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최금선 할머니가 어젯(5일)밤 별세했습니다.
한국정신대문제 대책협의회는 최 할머니가 어젯밤 11시 20분쯤 경기도 용인의 한 병원에서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정대협은 1925년 11월에 출생한 최 할머니가 지병으로 지난 2007년부터 노인전문병원에 입원해 생활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최 할머니가 어제 운명하면서 올해 들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일곱 분이 세상을 떠나 생존자는 모두 48명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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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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