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롯데월드에서 주차 예약제가 없어진 뒤 방문객 수가 전주보다 1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물산은 지난 1~4일 제2롯데월드 방문객 수가 38만 명으로, 전주 대비 1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일 평균 주차 대수는 1천45대로, 5∼6월 평균 450대 대비 132%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롯데마트와 하이마트 매출은 각각 7%, 18%가량 신장했고 영화관 평균 좌석 점유율은 22.5%로 증가했습니다.
롯데물산은 지난 1일부터 시행된 주차 예약제 해제와 주차요금 인하 등 주차제도에 대한 서울시의 완화 조치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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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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