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린성 지안시에서 버스 추락사고로 숨진 공무원 등 우리 국민 10명의 시신은 오늘(5일) 밤 중국 선양으로 운구됐다가 내일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중국 선양주재 총영사관측은 "유족 측과 운구 세부 절차에 대한 합의를 모두 마쳤다"며 "사망자 10명의 시신은 오늘밤 선양으로 옮겨졌다가 내일 항공편으로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숨진 채 발견된 최두영 원장의 시신은 이번에 같이 운구되지 않고 내일 유족이 현지에 도착하면 시신 확인을 거쳐 별도 운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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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훈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