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안에서 연수 중 버스사고로 숨진 공무원 등 우리 국민 10명의 시신이 이르면 내일 국내에 들어올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행정자치부는 유가족과 협의 결과 시신 운구에 착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지린성 정부도 지난 3일 저녁 선양대한민국총영사를 통해 사고수습팀에게 한국인 시신의 한국 운구에 동의한다는 것을 알려 왔습니다.
행자부는 이르면 내일 시신 10구가 인천공항에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광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