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부 저장성에서 4층짜리 신발공장이 붕괴 되면서 9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각으로 어제(4일) 오후 4시쯤 저장성 원링 시의 한 신발공장에서 붕괴사고가 일어나 작업 중이던 직원 51명 가운데 9명이 숨졌습니다.
나머지 직원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공장 주변에 거주하는 한 목격자는 '폭발하는 것 처럼 '평'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건물이 무너졌다"고 말했습니다.
사고가 난 공장은 지은 지 최소 45년된 4층짜리 콘크리트 건축물로 꼭대기층에 불법 저수시설을 만들어 건물이 지탱하기 어려울 정도로 하중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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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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