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만에 의료진이 아닌 일반인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32번 환자의 배우자인 50세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아 메르스 환자가 186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의 배우자는 지난 5월 27일부터 28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감염됐으며 지난달 12일 확진판정을 받았다가 그제(3일) 퇴원했습니다.
사망자 수는 변동이 없고 퇴원자는 5명 증가해 116명이 됐습니다.
현재 치료 중인 환자 37명 가운데 12명의 상태는 불안정합니다.
격리대상자는 전날보다 452명 줄어 982명이 됐고 격리 해제자는 456명이 늘어 1만 5천15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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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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