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오후 1시 40분쯤 북한산 향로봉 산불감시초소에서 비봉 방향 150m 지점에서 61세 남성 이 모 씨가 신체 마비 증상과 함께 의식을 잃어 출동한 소방 헬기에 구조됐습니다.
북한산산악구조대에 따르면 이 씨는 부인과 산행 도중 잠시 휴식을 위해 해당 지점에서 잠을 자고 있었으며 증상이 나타나자 곧바로 119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이 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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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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