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4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려 차량 정체가 예상됩니다.
오늘 낮 2시 대학로에서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조합원 만여 명이 집회를 열고, 청계천 모전교까지 행진할 예정입니다.
또, 오후 3시 반 서울역에서는 양대 노총 제조 부문 조합원 만여 명이 서울역에서 집회하고, 역시 청계천 근처까지 행진합니다.
경찰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이화로터리에서 혜화로터리 방면 전 차로를 통제하고, 반대쪽 2차선 가운데 한 차선을 방향을 바꿔 운영해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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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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