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낮 12시 40분쯤 강원 인제군 북면의 한 채석장에서 페이로더가 20여 미터 아래로 굴러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중장비에 깔린 엄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도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엄씨가 채석장에서 작업을 마치고 페이로더를 몰고 경사로를 내려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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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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