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낮 12시 40분 강원 인제군 북면 월학리 인근 채석장 경사지에서 페이로더 운전기사 엄 모(44)씨가 자신의 중장비와 함께 20여m 아래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중장비에 깔린 엄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도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엄 씨가 페이로더로 채석장 7부 능선에서 작업을 마치고 경사지를 내려오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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