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오전 9시 10분쯤 위구르족 거주지인 중국 신장위구르 자치구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졌다고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지진이 발생한 지역은 신장 남서쪽의 허톈지구 피산현으로, 진원 깊이는 10㎞입니다.
지진 발생 직후 허톈지역 군부대가 긴급조치를 발동했고, 피산현 주둔 무장경찰 70여 명이 구조 작전에 투입됐습니다.
피산현 전체 인구는 24만 9천여 명입니다.
현재 이 지역에서는 수차례의 여진도 발생해 사상자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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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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