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경찰서는 가출한 10대 소녀를 유인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로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입건했다.
이들은 지난달 22일과 25일 가출한 10대 후반의 여학생을 꾀어 모바일 앱을 통해 2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26일 '몸에 문신을 한 남자들이 여학생을 차량에 태웠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20km를 추격해 중앙고속도로 가산IC 부근에서 이들을 검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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