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中 버스사고' 정부 현지대응팀 급파…중국인 1명 추가 사망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정부는 중국 연수 공무원 버스사고 수습을 위해 2일 오전 정재근 행정자치부 차관이 이끄는 사고수습팀 11명을 현지로 급파했다.

행자부 사고수습팀은 앞으로 사고 현지에 도착할 사망·부상자 가족에게 편의를 최대한 제공하고 귀국 절차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정재근 행자부 차관은 출국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가족들과 긴밀히 협조하고 가족들의 뜻을 최대한 존중하면서 일이 처리되도록 하겠다"며 "피해 공무원이 발생한 지자체와 협조해 가족분들이 현지에서 활동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례절차와 보상·비용에 관한 협의도 현지에서 시작한다.

김성렬 행자부 지방행정실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장례와 제반 비용 문제는 가족의 건의사항을 충분히 수렴, 현장에서 가능한 부분은 바로 처리하고 추가로 검토가 필요한 부분은 행자부 상황대책반에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 우리 국민 사망자 10명…"중상자 5명 구체적인 상태는 확인 중" 1일 오후 3시30분(현지시간·한국시간 오후 4시30분)께 지린(吉林)성 지안(集安)에서 버스 추락사고로 숨진 우리 국민은 10명이고, 부상자는 16명으로 파악됐다고 행자부가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