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메르스 여파로 방한 외국인 취소사태가 빚어졌지만 해외여행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20%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여행업계 1위와 2위인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에 따르면 6월 해외여행 송출객은 25만3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1만3천700명에 비해 18.4%나 늘어났습니다.
하나투어의 경우 지난달 해외로 떠난 내국인은 16만4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14만5천 명, 13.1% 뛰어올랐습니다.
모두투어의 6월 해외송출객도 8만9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9.4%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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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언구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