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성은 올해 방위백서에서 중국의 남중국해 암초 매립 등 행보를 고압적이라는 표현으로 강하게 비판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2015년판 방위백서 개요에는 중국의 해양진출 강화 행보에 대해 고압적이라고 할 만한 대응을 계속하고 있다고 비판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또 북한이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실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한 사실 등과 관련해 한반도의 긴장을 높이고 있으며, 심각한 불안정 요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방위성은 올해도 이변이 없는 한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을 방위백서에 담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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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