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시나이반도 군사지역에서 이슬람 무장세력의 연쇄 공격으로 최소 30명이 숨졌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신화통신은 사망자 수가 최소 50명에 달한다고 전했습니다.
AP는 이집트군 당국자를 인용해 이슬람 무장세력이 시나이 반도 북부의 셰이크 주웨이드 마을 인근에서 최소 6개의 군 검문소를 공격해 30명 이상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무장세력은 차량을 이용한 자살폭탄 테러를 벌였으며 군인을 생포하고 군용차량을 탈취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테러는 수도 카이로 외곽에서 히샴 바라카트 이집트 검찰총장이 출근 중 폭탄 테러로 목숨을 잃은 지 이틀 만에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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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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