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이달부터 타이완인에 입경허가증을 면제하기로 한데 이어 자유왕래가 가능한 '타이완 동포증'을 발급합니다.
중국 공안부는 오는 6일부터 시범지역에서 타이완인들에 대한 동포증 발급에 들어간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시범지역은 타이완과 바다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는 지역인 푸젠성의 공안기관 출입경사무소와 공안부 출입경관리국이 위탁한 홍콩·마카오지구 증명서발급소입니다.
타이완인들은 이곳에서 일정한 요건만 갖추면 전자식 동포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여권과 유사한 이 동포증만 있으면 비자와 유사한 성격의 입경허가증이 없이도 자유롭게 중국을 왕래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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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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