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정부는 현지시간 오늘(30일) 국제 채권단에 2년간 구제금융 지원을 요청하는 협상안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알렉시스 치프라스 총리는 성명을 내고 "2년 동안 유럽안정기구가 그리스에 필요한 재정과 채무 재조정을 위해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제안은 오늘로 종료되는 2차 구제금융을 연장하는 기존 협상안과 달라 사실상 3차 구제금융을 요청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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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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