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오후 1시 20분쯤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병원 관리직원 35살 김 모 씨가 건물과 화단 사이 실외 환풍구로 빠져 9m 아래 지하 3층으로 추락했습니다.
김 씨는 즉시 이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환풍구 위의 고양이를 구조하기 위해 팔을 뻗다가 균형을 잃고 환풍구에 빠졌다는 주변인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화강윤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