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북한이탈주민 60명의 '대한민국 정착 이야기'가 담긴 수기집을 발간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경기도 내 탈북민을 대상으로 북한 실상, 자유, 성공 등을 주제로 공모를 거쳐 글을 선정했습니다.
한 탈북민은 책에서 "지나온 과거가 흉이 될까 봐 이야기를 묻어두려고 했지만, 수기를 통해 남한 사람들이 북한의 인권유린 실상에 대해 알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글을 썼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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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강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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