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오후 1시 31분쯤 전남 광양시 진월면 진월IC 인근 도로에서 54살 김모씨가 몰던 25톤 탱크로리 차량이 7미터 아래 농로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또 탱크로리에 적재된 아스팔트유 2만 8천 리터 가운데 약 30%가 농수로에 쏟아져 소방당국 관계자와 공무원들이 방제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탱크로리가 굽은 길을 주행하다가 가드레일을 받고 옆으로 넘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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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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