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가계 금융자산이 1천700조 엔, 약 1경 5천500조 원을 돌파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은행이 발표한 1분기 자금순환 통계를 보면 3월 말 현재 가계가 보유한 금융자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5.2% 증가한 1천708조 엔이었습니다.
주가 상승으로 주식과 뮤추얼펀드의 평가액이 올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이로써 일본의 가계 금융 자산은 18분기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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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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