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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가 삼킨 소비 심리, 살아나나…회복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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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메르스 여파로 위축됐던 소비 심리가 다소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여름 정기세일 매출이 지난해 첫 여름 세일에 비해 3.2%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백화점도 같은 기간 3.3% 매출이 늘었고, 신세계백화점 역시 1.7%의 매출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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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기획사인 제일기획이 세계 최고 권위의 칸 광고제에서 금상을 포함해 모두 12개 상을 휩쓸었습니다.

사이버 부문 금상 등 5개 상을 받은 '룩앳미'는 자폐 어린이의 소통을 돕는 내용으로 치유와 공감을 이끌어 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이 광고는 심사위원들로부터 "디지털 기술이 어떻게 사람의 삶을 바꾸는지 보여준 사례"라는 호평을 얻었습니다.

또 제일기획이 한 패스트푸드 전문점과 손잡고 한국인의 등굣길이나 출근길에 활력을 불어넣는 내용의 '아침은 왕처럼' 캠페인 역시 미디어 부문 은상 2개를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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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0곳에 대학생, 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이 들어섭니다.

서울시 송파구 삼전지구와 서초구 내곡지구 등 모두 847가구에서 첫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이 오는 30일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12곳, 경기 25곳, 부산 5곳 등 전국 70개 지구에 행복주택 3만 8천636가구를 추가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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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국 내 '2015년 TV 소비자 만족도 평가'에서 2년 연속 HDTV 전 부문 1위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미국의 이름 있는 시장조사기관인 J.D. 파워가 제품 성능과 가격 등 7개 요소에 대해 1천 점 만점을 기준으로 실시하는데, 삼성 TV는 50인치형 이상 부문에서 871점을, 50인치형 미만 부문에서 856점을 기록해 최고 점수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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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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