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코스닥시장이 고공 행진을 하면서 '1천억 원대 코스닥 부자'가 사상 처음으로 60명을 넘어섰습니다.
재벌닷컴은 오늘(28일) 1천억 원 이상의 상장 주식을 보유한 코스닥 부자 수가 이달 26일 종가 기준으로 64명에 달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천억 원대 코스닥 부호는 연초엔 46명이었으나, 상반기 내내 코스닥이 크게 오르며 반 년 새 18명이나 늘어난 겁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주가가 크게 오른 바이오와 헬스케어, 화장품 부문에서 코스닥 주식 부자들이 급증했습니다.
반면 상반기 한때 2천억∼3천억 원대 주식 자산을 보유해 코스닥 부자 순위 10위 안에 진입한 김재수 내츄럴엔도텍 대표이사는 천억 원대 주식 부호 명단에서 빠졌습니다.
현재 코스닥 주식 부호 1위는 김범수 다음카카오 이사회 의장으로 보유 주식 가치는 연초보다 10% 줄어돈 1조 5천 529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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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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