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젯(27일)밤 경기도 김포의 한 영화관에서 화재경보기 오작동으로 관람객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이밖에 밤사이 사건사고, 장훈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어젯밤 11시 40분쯤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에 있는 한 영화관 건물에서 화재 경보가 울렸습니다. 영화를 보고 있던 관람객 100여 명이 놀라 비상구 계단을 통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 출동 결과 불이 난 게 아니라 옥내 소화전에 문제가 생겨 화재 경보가 울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영화관 측은 관람객 전원을 대상으로 환불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화관 관계자 : 지금 (환불 절차를) 어느 정도 진행하고 있고 새벽에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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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쯤 서울 은평구의 한 도로에서 35살 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마을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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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마을버스 승객 49살 이 모 씨 등 9명이 다쳐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 중 졸았다는 승용차 운전자 박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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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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