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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박성택 中企중앙회장 측근 '선거인측 접대 혐의'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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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검은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의 한 임원이 선거 직전 유흥업소에서 아스콘연합회 법인카드로 선거인들을 접대한 내용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임원은 박성택 전 회장의 측근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검찰은 이번 혐의와 관련해 5월과 6월에 해당 임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두 차례 청구했지만,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영장을 모두 기각했습니다.

검찰은 전날 박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해 14시간에 걸친 조사를 벌였고 특히 이 임원의 접대에 관여했는지를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박 전 회장과 함께 선거에서 박 씨의 캠프를 총괄한 후임 아스콘연합회 회장을 함께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상 중기중앙회장 선거에서 후보 본인 외에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게 돼 있다며, 작년부터 이뤄진 선거운동을 폭넓게 살펴볼 계획이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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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경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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