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에 전국 주택 매매 가격 상승률이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국민은행이 발표한 6월 전국 주택시장동향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국 주택 매매가는 이달 기준으로 연초에 비해 2.12% 올랐습니다.
이는 2011년 상반기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입니다.
아파트가 2.43% 올라 전체 상승세를 견인했고 단독주택은 1.52%, 연립주택은 1.36% 올랐습니다.
서울에선 아파트, 연립, 단독 순으로 많이 상승했습니다.
서울·인천·경기까지 포함한 수도권에서도 아파트 상승률이 두드러졌습니다.
광역시 단위의 지역에서는 개발 호재가 많았던 대구와 광주, 울산이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엄민재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