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저녁 8시 반쯤 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15층짜리 아파트 10층에서 불이 나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불은 아파트 내부 10제곱미터와 냉장고와 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태워 약 천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0층에 사는 입주민이 부엌에서 기름을 가열하다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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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