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15분쯤 광주 북구 운암동 중외공원 안에서 분수대 철거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흙더미에서 녹슨 포탄 한 발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근로자들을 대피시키고 길이 75mm, 지름 8cm 포탄을 수거해 인근 군부대에 넘겼습니다.
경찰은 과거 분수대를 지으면서 옮겨진 흙에서 포탄이 나온 것으로 보고 대공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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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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