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中, 통계 조사인력 300여 곳에 1만 5천 명 파견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중국 국가통계국이 통계 신뢰성 제고 노력의 일환으로 다음 달부터 조사 인력을 확충하고 현장 직보 체제를 갖추는 등 데이터 수집과 분석 방식을 대폭 개선합니다.

통계국은 아이패드형의 장비를 소지한 조사원 1만 5천여 명을 전국 300여 '지급' 도시에 파견해 가정 방문 조사 결과 등을 현장에서 중앙 본부로 보내도록 했습니다.

지급 도시는 성급과 현급 사이에 있는 중국의 행정구조로 도시 지역과 주변 농촌부를 포함한 비교적 큰 행정 단위입니다.

앞서 리커창 중국 총리는 "여러 나라들이 통계조사에 입각한 취업률을 감안해 거시경제 정책을 결정하는 만큼 고용 지표는 아주 중요하다"면서 한층 정교한 통계 조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혜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