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일) 오후 베트남 북부 선라 성에 8호 태풍 구지라가 상륙해 7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강한 바람과 함께 200㎜가 넘는 비가 쏟아지면서 주택 23채가 파손됐고 농경지가 침수됐습니다.
북부 꽝닌 성과 항구도시 하이퐁에도 폭우가 내렸지만, 인명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이밖에 30여 편의 하이퐁행 항공기가 운항을 취소하거나 다른 공항으로 착륙 장소를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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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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