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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피의자 신분 소환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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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지난 2월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금품 살포 의혹과 관련해 중소기업중앙회 박성택 회장을 오늘(25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이 선거에 출마한 박성택 후보를 지지해달라며 선거인들에게 5백만 원을 건넨 혐의로 중기중앙회 부회장 51살 맹 모 씨를 지난 4월 구속했습니다.

또 박 회장에 대한 지지를 조건으로 현금 2백만 원을 뿌린 제주아스콘사업협동조합 회장 60살 지 모 씨도 같은 달 구속됐습니다.

박 후보는 지난 2월 27일 중앙회장 선거에서 당선돼 25대 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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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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