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첫 메르스 확진 환자가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북대병원은 공무원 52살 김 모 씨에 대한 2차 검사에서 메르스 음성이 나와 완치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메르스 증세는 완치됐지만, 메르스 접촉 사실을 숨겼다는 비난 여론에 불안해하고 있고 정신과 치료를 요청했다고 병원 측은 덧붙였습니다.
김 씨는 내일(26일) 오전 퇴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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