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오늘(24일)은 공연소식 모았습니다.
조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뮤지컬 '베어' / 8월 23일까지 /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서로 끌리는 두 남학생, 그러나 자신들의 관계를 밝힐지 말지를 두고 갈등이 벌어집니다.
동성 커플의 사랑 얘기에 정원영, 윤소호 등 꽃미남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뮤지컬 '베어'입니다.
2000년 미국에서 초연된 작품으로, 세계에서 8번째로 한국에서 공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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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먼 그대' / 7월 5일까지 / 산울림 소극장]
1983년 이상문학상 수상작인 서영은 작가의 소설 '먼 그대'가 모노드라마로 바뀌었습니다.
윤석화 씨가 연기 인생 40년을 맞아 준비한 작품으로 출연은 물론이고 각색과 연출까지 모두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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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공연예술제 'PADAF' / 30일~7월 12일까지 / 대학로 일대]
무용과 연극에 미술, 음악,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가 접목된 새로운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융복합 공연예술축제 '파다프'가 올해로 5회째를 맞았습니다.
13일 동안 20여 개 행사가 펼쳐지는데 갤러리나 공연장뿐 아니라 차도의 횡단보도까지 무대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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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필 '발트뷔네 콘서트' 중계 상영 / 29일 / 메가박스 9개 지점]
베를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대표적인 여름 야외 음악회, 발트뷔네 콘서트가 영화관에서 실황중계 됩니다.
사이먼 래틀의 지휘, 피아니스트 랑랑의 협연으로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과 영화 주제곡 등이 연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