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새벽 2시쯤 전북 익산시의 한 4층짜리 빌라 2층 집에서 불이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이웃 주민 8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고, 21살 오 모 씨 등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들 모두 단순 연기흡입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집 안에 피워둔 향초에서 불씨가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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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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