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일) 저녁 7시 40분쯤 강남구 남부순환로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주차 중이던 25인승 버스에서 불이 나 한 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 뒷부분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재산피해 8백여만 원이 났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엔진 근처에서 처음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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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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