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일) 저녁 6시 10분쯤 경기도 수원시 종합운동장 사거리에서 지반 침하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복구를 위해 편도 3개 차로 중 한 개 차로가 5시간 동안 통제됐습니다.
시청 측은 하수관 연결을 위해 유수관 벽에 뚫은 구멍을 막고 있던 목재가 삭으면서 토사가 유출돼 지반침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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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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