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로 보건당국에 의해 격리조치된 학생이 두자릿수로 줄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보건복지부 통계를 근거로 메르스와 관련한 만 3세부터 17세까지 학령기 격리자가 9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156명에서 66명이 줄었습니다.
연령별 격리자를 살펴보면 3∼5세가 23명, 6∼11세가 22명, 12∼14세가 18명, 15∼17세가 27명입니다.
또 교육부는 오늘 오후 3시 기준으로 시·도교육청 보고를 취합한 결과 교직원 격리자는 29명이라고 전했습니다.
오늘 휴업 중인 유치원과 학교는 어제와 같은 모두 6곳으로 파악됐습니다.
경기가 유치원 1곳,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 등 4곳이고 서울이 특수학교 1곳, 부산이 유치원 1곳이 휴업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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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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