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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여파로 외국인 관광객 급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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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메르스 여파로 외국인 관광객이 줄면서 여행업계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여행업협회는 7~8월에 국내 관광상품을 예약한 외국인이 20만 2천54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1%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관광업계는 이에 따른 손실이 1천8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나라별로는 중국인이 83.7%, 일본인이 84.4% 각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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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이 통일을 하더라도 통일 전 남한과 비교해 고령사회 진입 시기를 고작 4년 늦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경제연구원의 최지영 전문연구원은 북한의 합계출산율이 2010년 현재 2.0 명으로 남한 1.2명보다는 높지만, 지난 1990년 2.3명에 비해서는 하락했다고 말했습니다.

최 연구원은 북한도 이미 2004년에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고 2030년에는 고령사회에 들어설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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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FTA 발효 5년째를 맞아 다음 달부터 일부 유럽산 수입 자동차의 관세율이 낮아집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 달 1일부터 유럽 차 가운데 배기량 1천500cc 이하 소형차의 관세율이 현행 2.6%에서 1.3%로 인하된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산 하이브리드카 관세율도 2.6%에서 1.3%로 조정되고 화물차 관세율은 3.3%에서 1.6%로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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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업계에서도 배달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CU는 지난 20일부터 배달 대행업체인 '부탁해'와 제휴해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가 스마트폰 앱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CU 제품을 1만 원 이상 구매하면 늦어도 40분 이내에 원하는 장소에서 물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거리에 따라 배달료는 1천500원에서 3천 원 수준이며 배달 가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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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종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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