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에서 80명 넘게 감염시켜 '슈퍼전파자'로 불렸던 14번째 환자가 퇴원했습니다.
보건당국은 14번 환자가 두 차례 메르스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14번 환자를 비롯해 임신 상태에서 감염됐던 109번 등 4명이 완치돼 어제(22일)와 그제 퇴원하면서 퇴원자는 54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109번 환자는 메르스 완치와 함께 오늘 새벽 아이 출산에도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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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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