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동부 도시 뱅가지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건으로 최소 4명의 군인이 숨지고 20명 넘게 부상했다고 군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번 테러는 뱅가지 서쪽 전선에서 발생했으며 수니파 무장조직인 IS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지난 1년 동안 벵가지는 리비아 정부군과 IS 군사조직 간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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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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