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정계와 상공계가 '코스닥시장 지키기'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습니다.
부산 상공회의소는 코스닥 시장을 한국거래소에서 분리하는 것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의견을 금융위원회에 전달했습니다.
또 새누리당 부산 국회의원들은 국회에서 임종룡 금융위원장을 만나 코스닥 분리가 국가 경제에 실익이 없고 금융 중심지 부산 발전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지역 여론을 전달하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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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