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 환자가 3명 추가돼 모두 172명으로 늘었습니다.
사망자도 2명이 증가했습니다.
보건당국은 76번 환자와 건국대병원 같은 병동에 입원했던 77세 남성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내원했던 60세 여성.
그리고 대청병원 간병인인 61세 여성 등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80대 남성 2명이 숨지면서 사망자는 모두 27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현재 격리 중인 사람은 어제보다 202명 줄어든 3천8백3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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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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