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경찰서는 주차된 차의 사이드미러를 훔치거나 부순 혐의로 차량 정비업체 운영자 36살 유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유 씨는 지난 6일 길가에 주차된 고급 승용차의 사이드미러를 드라이버로 뜯어 훔치는 등 서울 은평구 일대에서 수입차 8대의 사이드미러를 훔치거나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유 씨는 범행 후 은평구 일대에 전단을 뿌리고 블로그에도 홍보 게시물을 올려 피해자들이 자신의 업체에 수리를 맡기도록 유인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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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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