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남부 헬먼드 주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20일) 사제폭탄이 터져 일가족 14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주정부 관계자는 "헬먼드 주의 마르야 지역에서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일가족이 사고를 당했다"며 "5명은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AP 통신은 피해 가족이 반군들의 예상되는 군사공격을 피해 미니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길에 설치돼 있던 사제 폭발물이 터지면서 화를 당했다고 전했습니다.
누가 폭발물을 설치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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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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