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 북부지역에 오늘(20일) 단비가 내렸습니다.
오전 11시 기준 지역별 강수량은 파주 도라산 37.0㎜, 양주 16.0㎜, 연천 10.0㎜, 포천 3.5㎜ 등입니다.
특히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일대에는 오전 10시쯤을 전후해 시간당 20㎜ 이상의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
수도권기상청은 오전 11시 10분쯤 파주시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낮 기온은 전날보다 7∼8도 낮은 23도 안팎이 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습니다.
기상청은 또 강한 국지성 소나기가 최대 80mm 내릴 것으로 예보했고, 비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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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안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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