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 경제가 어려움을 성공적으로 극복해 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국제경제포럼 총회에 참석해 "지난해 말 모두가 러시아 경제에 심각한 위기가 있을 것으로 예견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어 "우리는 상황을 안정화 시켰으며 자신감 있게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몇 년 내에 러시아의 국내총생산을 3.5% 대로 끌어올리고 인플레율은 목표치인 4%대로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푸틴은 또 중국과 일본, 한국 등이 몇 년 안에 국제 시장의 선두 주자가 될 거라며 러시아도 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지속적 긴장상황에도 러시아는 외부 세계에 열려 있으며 서방과의 협력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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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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