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홍콩 연구진이 15분 만에 테스트 결과가 나오는 메르스 진단시약을 개발했다고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샤먼대학과 홍콩대학이 지난해부터 연구를 시작해 개발한 진단시약은 중국에 메르스가 상륙할 경우 바이러스를 걸러내는데 사용될 수 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이 진단시약은 항체 진단 방식을 사용해 기존의 전통적인 핵산 진단 방식보다 사용이 쉬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로운 진단 시약은 의료진 1명이 1천 개 이상의 샘플을 검사할 수 있을 정도로 효율성이 뛰어나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장쥔 샤먼대학 공공위생학원 부원장은 "이 진단시약은 대량 생산 준비를 마쳤다"면서 실제 수요에 맞춰 대량생산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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