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17일) 오후 4시쯤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한 아파트 15층 집에 지름 5mm 쇠구슬 두 발이 날아들었습니다.
이 쇠구슬은 베란다 방충망을 뚫고 가로 1미터, 세로 2미터 유리창을 때려 금이 가게 했습니다.
경찰은 이 아파트 앞쪽에 건물이 없는 점으로 미루어 40미터 아래 지상에서 새총이나 총으로 쇠구슬을 쏜 것으로 추정하고, 유리창과 쇠구슬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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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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