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8일)밤 10시쯤 경기도 과천시 주암동의 한 농원에서 기름이 유출돼 양재천으로 흘러들었습니다.
신고를 받은 시는 경찰과 소방서 직원 등 70여 명과 함께 흡착포 등을 동원해 오늘 새벽까지 방제작업을 했습니다.
시는 인근 농원의 비닐하우스 온도조절용 보일러에서 경유 200ℓ쯤이 유출된 것으로 확인하고 농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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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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